강의 결제하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마 제가 젤 나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50대후반이라 조 모임하는데 민폐가 아닐지...걱정 )
나이만큼 노후 대책이 않 되어있기에 ,
월부에서의 강의가 조금이나마 제 노후준비와 내집마련하는데 도움받고파
큰 결심을하고 용기내어 강의에 입문했습니다.
강의가 완료된는날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떨리고,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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