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 4주차 강의는 B지역에 대해 소개해주었다.
사실 B지역은 '투자금'에서부터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져서
집중이 잘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장에서 지방 광역시(대전, 대구, 울산, 부산)에 대해
입지가치와 가격 및 시장상황을 스크린하며 복습을 시켜주신게 참 좋았다.
가장 머리가 띵했던 것은 강의 말미에 나왔다.
"당장 3개월 안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할게 아니라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사실 이게 정답이라는걸 안다. 근데 알면서도 마음은 조급함을 따라가는 것 같다.
지금 나의 앞마당이라고 할만한 것은 이제 천안 서북구 한개 정도이다.
(사실 앞마당이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4월경에 다녀왔던 청주도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여기서 U지역이 좋아 보인다고 U지역을 갈 것인지 앞마당 늘리기를 목표삼아
청주를 한번 더 가서 이번엔 단지 임장을 할 것인지 고민인 된다.
뭐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생각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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