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지기19기 103조 다온쑝 ] 4주차 강의 후기

  • 24.06.04

지기를 들으면서 가정 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많이 속상했지만, 나는 오래 하는 월부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독이곤 했다.

투자를 할 때에도 이렇게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겠지?

선배들도 그랬을테고...


4주차 강의는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월간 게리롱? 한달에 한번씩 월간 윤종신 처럼 임장보고서를 만드는 것이였다. 하나하나 꽂혀서 서점에 책이 있듯이 정리 되어 있는 모습에 감탄을 했다.

저분과 나의 차이가 저거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월부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아 주는 곳 같다. C 지역도 오랜만에 가고 싶다. 언덕을 따라... 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깐승
24. 06. 05. 15:00

고생하셨습니다 다온쑝님 유리공지켜내며 완료하셔서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