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민하고 망설였습니다.
하락장 서울이 싸지고 있는데 저의 상황은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도 월부환경안에 있어야 될꺼 같아 서울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자모님의 오프닝 강의를 보면서 나의 상황에 대해 돌아보고 상황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월부에는 두가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우선 투자하는 직장인이 되고자 합니다.
남편에게 항상 난 큰부자 말고 작은부자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자모님의 말씀으로 확실하게 노선이 정해졌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완강하고 계속 임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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