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때 100% 다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쉬웠다...
왜냐하면 조모임에서 각 조원과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좋은 시각을 주었다.
조모임을 할때마다 주차별 필독도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나눌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좀더 길게 독서 모임을 하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이 확실히 의사소통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나지만 여러가지로 깊은 인상과 방향을 설정하게 해준 조모임이었다.!!!
댓글
훔단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