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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내가 본 것.
1) 시간 가계부를 작성하라.
득이 되지 않는 시간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몇 번이나 핸드폰에 있는 유튜브 앱을 삭제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알고리즘을 경제 관련 영상으로 채워버렸습니다.
나름 도움이 됐으나 한계가 있었습니다.
잠깐 틈이 생기면 쇼츠를 봤고
자기 전에는 재미 위주의 영상을 찾게 되더라고요.
강의를 듣고 나서 다시 한번 유튜브를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제성이 있는 앱을 설치해서 유튜브 사용량을 통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인맥은 내가 올라갈 수 있는 끝.
마침 최근에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월부 유튜브에 나온 김작가가 했던 말로 기억합니다.)
내가 가장 많이 만나는 5명을 떠올려라.
나는 거기의 평균이다.
계속 좋은 사람을 만나서 배우고 따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곁에 두는 게 가장 위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옙 그렇습니다.
3) 튜터들도 많이 물어본다. 지방 아파트 언제 파냐고.
너바나 : 난 안 팔 거야.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튜터들도 배웠음에도 저 질문을 못 참는다는 게 재밌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경험과 생각을 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4)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생각도 잘 하고
생각 한대로 행동하고
습관화해보겠습니다.
5) not A but B
나는 A가 아니라 B구나.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마 제일 강조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모임을 통해서 다른 조원분들은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강조한 것에 비해서 확 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1) 비전보드
생각한 대로 살기 위해 일단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2) 목실감 + 시간가계부
자기 객관화에 도움이 될 거 같고
생각한 대로 살기 위해서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3) 조모임
인맥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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