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를 일궈 경제적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치경자입니다.
두둥~ 실전반!
처음 떨어질 때는 나는 아직 좀 더 공부해야해~
두 번째 떨어질 때는 나는 맘만 급했지 아직 부족해.. 광클도 연습하자!
세 번째에는 안되도 될때까지라는 마음으로
줄구장창 클릭과 새로고침을 누르며 기다린 끝에
실전반의 기회와 더불어 오프의 기회까지 주셨습니다.
교회도 안다니면서,,, 저절로 "할렐루야"가 외쳐졌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말을 먼저 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확언을 적어내려가며 바라고, 바랬던 것이었기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1강 제주바다님의 "수도권 투자기준과 적절한 타이밍" 강의는
실전반의 강의 내용은 기초와는 확실히 깊이가 다름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시장에 흘러 나오는 기사와 뉴스를 확인할 때,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팩트체크를 정확히 하고
흔들리지 않을 기준을 만들어야 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기사마다 매매 및 전세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에
빨리 투자를 해야한다는 조급함에 발동걸렸지만,
그 동안 쌓여진 이전 시장의 통계그래프로 비교분석을 통해
냉철하게 판단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매일 아침, 미모와 루틴을 하면서 루틴 중에 하나가 경제뉴스 읽기였습니다.
처음 볼 때는 그저 볼드체의 제목 읽기로 끝났지만,
같은 가쉽으로 신문사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다른 견해를 내놓는 것을 보고 그냥 볼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확히 팩트 체크를 위해, 아실에서 매매/전세 물량 및 지수를 확인했고,
훌륭하신 선배님의 경제뉴스 정리를 다시 보고 저의 의견과 비교하였습니다.
(긍정몬님 감사합니다^^)
BM point:
실전반을 핑계로 경제뉴스 읽기를 잠시 접으려 했지만,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투자의 명확한 기준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급지, 생활권, 직장 접근성, 커뮤니티와 신축의 중요성을 정리하
며 투자 우선 순위에서 중요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 언제든 급지는 변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지역마다 생활권이 나뉘고 생활권마다 선호도가 다른다.
- 같은 투자금으로 생활권 선호도가 더 높은 지역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역시나 손품과 발품,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철저히 분석해서 비교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BM point:
그 동안 임보에 지하철 접근성만 정리했지만,
버스+지하철, 지하철+지하철 환승, 자차 소요시간까지
디테일하게 임보에 정리한다
수도권을 권역별로 나뉘어 동남부, 남부, 서부, 동북부로 서울+경기+인천을 아울러 설명해주셨습니다.
각 권역별 기준과 선호도를 잘 이해하고, 특징에 따라 우선순위를 나눌 수 있을 지식을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투자 방향성,,,
제가 늘 고민하던 초보가 큰 금액을 투자하기 전,
소액의 투자를 경험으로 해야하지 않나를 고민했습니다.
제주바다 튜터님께서는 "덩어리 투자"가
먼저임을 꼬집어 주셨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앞마당을 넓혀,
이 금액이 어디 어디 생활권 어떤 단지가 툭툭 나올 수 있도록
비교할 수 있게 한 후에 "충분한 금액으로 덩어리 투자"가 먼저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M Point:
좋은 것만 쫓지 말자.
내 투자 지식과 투자금의 현실을 깨닫고 더더욱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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