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쓰모쓰] 실전반 10회 수강러의 실전반 200% 활용법 (2) 계획



안녕하세요?

우주(cosmos)의 기운을 모아

부자가 될 코쓰모쓰입니다.



지난 실전반 200% 활용법

(1) 준비 편에 이어서

(2) 계획편을 작성해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실전반 강의 일정이 나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목표 역산스케쥴링과

원씽 달력을 작성하는 것인데요.


'야, 너두 할 수 있어' 책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계획을 잘 세우려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첫째는 역순으로 생각하는 것,

둘째는 구조화 하는 것이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나는 지금 당장 태국에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2021년 12월에 태국 여행을 가야겠다.'

라고 여행지와 여행 일정을 먼저 정한다.

태국 여행을 하는 행복한 내 모습을 상상하며

어디에서 무엇을 볼지 상세한 계획을 세운다."

야, 너두 할 수 있어(김민철)




여러분은 이번 실전반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10번의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임장과 임보실력 뿐만아니라

계획하는 스킬도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실전반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는

동료들은 어떻게 계획을 세우는지

보고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역산 스케쥴링과 원씽 캘린더



저는 이 장표가 원씽에서 나오는

'도미노의 줄을 맞춰 세우는 과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 실전반 원씽 작성(A구역)

먼저 이번 실전반을 통해 얻고 싶은

단 하나인 원씽 먼저 작성합니다.


2) 실전반 목표 정량화(B구역)

다음으로 실전반을 통해 성장할

임보/임장/기본기의

정량적인 목표를 적습니다.


3) 원씽 캘린더 작성(C구역)

실제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 지

원씽 캘린더를 작성합니다.



역산스케쥴링과 원씽캘린더를 작성하셨다면

여기에 디테일 3가지를 더해보아요.




📌결국에는 해내는 사람들의 디테일


point 1. '3가지'가 있는 역산스케쥴링(B구역)

원씽 캘린더를 작성하고 나면

'무엇을', '얼만큼' 해야할 지가 나오는데요.

저는 여기에 '언제' 할 것인지도 함께 작성합니다.

행하는데 필요한 소요시간을 알고(메타인지),

구체적으로 어느 시간에 실행한 것인지를

함께 적어둔다면 할까말까 고민의 과정 없이

시간에 맞추어 그대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point 2. 뚜렷한 우선순위(B구역)

실전반 과정 자체로도 바쁘다 보니

정작 나에게 부족한 영역에서의 성장은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주 미뤄지기 쉽습니다.


내가 이번 실전반에서 꼭 성장시키고

반드시 이룰 목표에 우선순위(★)표시를

해둔다면 정신없는 일정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하실 수 있습니다.



point 3. 임보 업그레이드(각 장표)

실전반에서 임보 피드백을 받으면

무수한 BM보따리가 생기는데요.


맨 앞장에 BM 리스트를 정리하는 것 보다도

실제로 벤치마킹할 임보를 캡쳐하여

해당 장표에 미리 올려둠으로써

행동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세운 계획에 디테일 까지 더해

이번 실전반도 원씽 달성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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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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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오션뷰user-level-chip
24. 06. 07. 14:44

실전반을 해보진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정량화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며 움직이는 모습에서 저 역시 매달 스케쥴링하며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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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연user-level-chip
24. 06. 15. 22:08

안녕하세요 실전반은 보통 언제 개설 되나요!? 들어보고 싶은데 카테고리가 안나와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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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리user-level-chip
24. 08. 27. 00:47

코쓰모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