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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1년 만에 열기를 재수강하게 된 쫑꼬미입니다 ^^
너바나님 강의를 1년 만에 다시 들으면 어떤 느낌일까?
그동안 나도 조금씩 성장했는데 들리는 부분이 다를까?
제 자신에 대한 기대를 안고 1주차 강의를 수강했고
그 기대만큼(!) 들리는 것이 달라서 조금은 기쁘게 강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 1년 전과 다르게 깨달은 것
1년 전에 저는 자본주의에 참 의미를 알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모르고 살았구나!'
이번에는 충격보다 너바나님 말씀에 공감을 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처음 3~5년 간은 무척 힘들 거에요. 1년 만에 잘할 수 없어요.'"
1년 전 부동산이라는 자본의 참 의미를 처음으로 깨달았을 때는
'아 내가 너무나 무지했구나.'라며 제 자신의 상황을 인지했다면,
이번에는 목표에 맞게 꾸준히 행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시고
또 사업이라는 어려운 영역을 해내고 계신 너바나님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벤치마킹할 점]: 부자가 된 사람들은 왠지 쉽게 부자가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부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한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어려운 일임을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자!
□ Not A But B
열반스쿨 기초반의 명언 !
현재까지 살아온 내 자신의 모습으로 부를 일구지 못했다면 그 방식을 버리고
부자의 방식을 따라해야 부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너바나님께서 강의 내내 강조하셨습니다.
(1년 전에도 똑같이 강조하셨을텐데? 이번에 유독 더 잘 들린 것 같아요!!)
1년 간 직장, 가정 그리고 투자를 병행하면서
저는 여전히 제 방식대로 선택하고 행동했었습니다.
'너바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놓쳤던 것 같습니다.
BM: 너바나님이라면? 이렇게 했을까? 생각하며 행동하기. 그래야 부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다!
□ 돈 그릇
저도 열기는 부동산에 대한 기본을 다지는 강의라고 생각했는데,
너바나님께서 특히 1주차 강의에서는 돈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에 자본주의라는 사회에서
돈의 의미와 자본을 소유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지켜나갈 그릇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M: 돈 그릇을 키우기 위해 목표에 맞는 행동하기!
1년 만에 다시 들어도 기억나는 부분도 있고 또 다르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
정말정말정말 오프라인으로 너바나님 강의를 듣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 강의로도 이렇게 깨달은 바를 적용하며,
월급쟁이부자로 성장해 꼭 너바나님 뵙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강의로 저의 돈 그릇을 넓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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