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행복부자2)

부동산 강의를 처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 책이나 경제도서를 많이 찾아보고 읽으려고 노력을 했고

어느 정도는 만족스럽게 많이 접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읽을때 느끼는 단계에서 끝나 버리고 실천으로 옮기는 일이 많이 어렵더라구요. . .

직장생활도 해야하고 집안일에 아이도 돌봐야 하고 . . .

그리고 독서나 가계부등 실천을 한다해도 잘 해야 한달??? 이주일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 . .

혼자하는것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 . .

그리고 무엇을 어디부터 해야하는지도 막막하고. . .

그리고 첫번째의 투자가 실패를 하니 더 자신감도 없고 그냥 이대로 있는것이 나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 .

하다가 동생이 먼저 강의를 듣고 너무 좋다고 하여

신청해서 기초반을 들었는데

강의를 듣는 내내 가슴이 뛰고 같이 해나가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 .

이정도의 시간과 내용 모임 이라면 어느정도는 직장을 다니며 따라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선배 투자자분들 조장님이나 다른 조원들이 투자를 한 것들을 들이니

저분들만 잘 따라가고 그대로 배워서 해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강의를 신청한 것이 너무나 잘 한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거 안정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첫번째 주택을 갈아타기를 하고

두번째 주택은 최대한 빨리 매도를 하여 다른 아파트에 투자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