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에서 임장 명강의를 해주셨던 자모님을 서울투자기초반 오프닝 강의에서 또 뵐 수 있어 반갑고 좋았다. 임장보고서는 숙제가 아니라 내가 투자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임을 늘 상기하며 임장과 임보를 진행하자. 강의에서 상황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에 따라 투자를 진행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월부에서 세 번째 강의를 수강하면서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었다. 선택을 하고 그에 따라 어떤 노력을 하는 지 과정에 의해 결과가 결정된다. 1채 투자를 목표로 매 순간 모든 투자의 과정에 충실하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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