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 27기 28조 갓생 입니다
이번에는 서울 수도권 시장부터 보유까지 전체적인 투자자의 사이클을 배웠습니다
1.시장의 전망을 제대로 보는법
기사에서는 서울 매매 빠졌다, 전세가격잉 상승했다하며 조급함을 부축이지만
기사는 결국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주관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것이 전체의 상황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단지단지의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OO OO, OOOOOO 사실확인을 하고
더 중요한것은 사실확인을 바탕으로 1등뽑기처럼 투자 시장을 생각하고
대응방법의 결론을 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처럼 경험이 부족하면 많이 틀릴 수 있지만 그 생각하는 과정안에서
성장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ONE POINT : 기사에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않기
2.수도권 투자의 어려움
내가 살고 싶은 단지는 비싸고 살 수 있는 단지가 있다 하더라도 살고싶지 않은 것이
서울 투자의 어려움입니다
그런데 항상 투자의 본질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것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가치대비 가격이 싼것을 찾는 것 입니다
서울도 지역마다 단지마다 천치차이이며 그 지역마다 선호도의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아야하고 그것이 가격에 반영됬는지를 알아내는것이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서울이 경기도 보다 좋을까요 ? 를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리고 각 서울의 지역별 특징을 보고 그 안에서도
직장 교통보다 더 많은 영향을 주는 선호도가 있는 다름을 인지하고
양천구니까 분당보다 좋아같이 퉁쳐서 보지않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고점이 더 높다고 앞으로도
더 좋은 가치를 반영한다는식으로 퉁쳐서 보는것도 유의해야할듯합니다
ONE POINT : 입지는 환경이 변하면 변할 수도 있고 사람들의 선호요인이 달라 질 수있다
중요한것은 급지가 아닌 사람들의 선호도.
3.수도권 투자전략
특히 모두 비싸다고 생각하는 수도권 시장에서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잔금을 기준으로 세운다면 더더욱 어려울 수 있는데
우선 수도권 시장과 지방시장의 전략이 다름을 알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지피지기 백전백승입니다
그렇게 투자전략을 짜고 수익률을 높이기위한 더 구체적으로는
OOO이 같다면 더 좋은 것을 사는것
그런데 이것이 어려운것은 매매가는 항상 더 좋은것이 1~2억이 더 비싸기때문에
그것을 깨고 더좋은것에 투자하는것이 저평가인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각자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것을 하면 됩니다
내가 더 좋은것을 할 수 있는데 절대가격이 커서 하지않는것
그리고 가장 최악의 선택은 내가 생각한물건이 날아가고 차선이있었지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것이 최악의 선택입니다
강남은 좋지만 더 좋아 질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모든 곳들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고
앞으로의 입지가 영원히 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살짝 엿봤던것은 마포였고 지금도 이런 지역들이 있다는것이
시장이 생물이다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것같습니다
4.지금 시장에서 투자자로서 해야할것
매수에서 보유 매도를 하기까지는 취득세,임대사업자,양도세의 진입 장벽이있고
그렇기에 현재 시장은 무작정 채수를 늘려가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불과 몇년전만해도 선배님들의 칼럼을보면 1년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신분들도 계셨고
그때는 그런방법이 더 좋았을 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시장에서 나오는 규제,완화 정책대로 우리는 대응을 하면 되고
각각의 세금들도 무작정 무서워 하기보다 덜내거나 혹은 안낼 수 있는 방법들도 많다는 것을
투자자로서 제가 알아야 할 것은 아직도 너무 많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씀하신 투자자로서 가장 경계해야하는것은 조급함이라는것이
어디든 적용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ONE POINT : 시장에서 투자하며 끝까지 살아남는것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두는것이다
하지만 조급하면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