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77기 함꼐 성장하는 Lucky 7조 토랑아빠] 그렇게 살아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 열기 1강 강의후기!!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은 토랑아빠 입니다.





23년 초 집문제로 한참 힐들어 할시기


동료이자 형님분에게 받은 빨간책!!






너바나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를


시작으로 투자에 관심을 갖으면서


자연스럽게 월부에 정규 강의를 시작 했던것이


열반 기초와 내집마련 기초반 이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1강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너바나님의 소개 시간 이었는데요


앗 숫자가 바뀌셨구나!! 1년이 지났구나 ^^(시간 참 빠르네요)



ppt 속 숫 자가 바뀌듯 나는 1년 동안 어떤 점이 바뀌었고..


또 성과를 거두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사실 가장 큰 성과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는 점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빠 쳇바퀴 도는 삶을 살면서


오늘이간다.!! 내일이 왔다!! 또다시 오늘이왔다!!


일하고 집에와서티비보고 유튜브 보고


주말에는 여행을 낙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그런삶!!




모두가 그런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외벌이일떄고 맞벌이일 때고


내가번돈이니까 내가 다 써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를 갖게 된 이후 생각이 180도 변한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 들어갈 여러 육아비용은 뒤로하고


당장 병원비와 산후조리비도 부족한 내 재정 상황을 보면서


그떄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월급은 나만을 위해 쓰는게 아니구나!!


내가족을 위해서도 항상 쓸수 있도록 준비해 둬야 하는구나!!



저는 그만큼 돈에대해 무지 했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았던 자본주의에 무지한 예비아빠였던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나온 여러 말씀중에서 그당시 저는


인도를 걷는 대부분의 사람이 아닌


지하도를 걷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의 추월 차선을 목표로 우선 국도라도 타보자라는 마음으로


강의에서 배운대로 책에서 배운대로 하나씩 적어보고


하나씩 지워갔던것 같습니다.







# 나의 월급은?(나 얼마쓰고 얼마모으지??)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저는 사실 돈에 엄청 무지 하게 살았고


실제로 내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데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월급이란것은 정말 스쳐 지나가 버리고


실제로 그런것을 계산 하는것이 매우 스트레스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고정비는 얼마지? 생활비는 얼마지?


현재비용에서 줄일수 있는것은??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고 했던가요??


내가 줄일수 포뗴고 차떼고 내월급에서


하나하나 제하고 나니 쓸수 있는 돈은 아니 아니


모을수 있는 돈이 매우 적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만큼 많은 소비 고정비들을 쓰고 있다는걸 알면서




내가 돈을 못모으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이금액들을 줄여야 겠구나!! 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알다시피 그런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30년 넘게 했던 소비 패턴과 씀씀이는 바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남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다들 눈치 채셨죠?? 네 마자요!!!


돈은 남는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돈을 모으고 남는 돈을 써야 한다는 걸요!!




강의에서 배운대로 카드를 자르고 현금 또는 체크 카드를 쓰며


우선 내가 모을 돈을 강제로 뺴야 한다는거죠!!








그렇게 1년이 지난 저는 얼마나 많은 돈을 모았을까요??




그당시 00모으기 한달 두달 해서 계획 했던 것보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변동비가 엄청 커지게 되면서


목표 금액 보다는 적었지만,,( 근접수치에 가까워짐^^)




한달 분기 1년 목표 금액을 세우고 확인 하다보니


예전에는 내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하는 그런 것들을 하나도 모르고 살았는데


돈의 흐름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달은 생활비가 얼마 안남았구나!!


좀더 이번주는 아껴보자!! 이렇게 말이죠!!


아직 월급전인데 바짝 아껴서 이번달 보내면 목표치 완수 할수 있다!!



그렇게 하루 한달 사는것들이 이제는 당연시 되고 습관이 되다보니


처음보다 돈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받는듯 합니다.








# 세번의 기회? 기회를 위한 나의 행동!!














너바나님께서 강의에서 3번에 기회를 놓쳤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과거에 저또한 부동산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남들의 행동을 부럽기도시기하기도 하면서



그런 주변인들을 멀리하고 투기꾼이라며


손가락질하며 나와는 다른사람들의 일이라 넘기곤 했습니다.


(왜그랬어 !! 그사람들과 함꼐했어야지 ㅜㅜ)







실제로 그 경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가지 문득 생각이들었습니다.





" 내가 더벌진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



" 그리고 나에게 기회가 수없이 찾아와도


그 기회를 잡을수 있는


실력과 용기가 매우 필요하구나!! "





나는 지금 실력과 용기를 가지고 있는걸까?


내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면 내가 할수 있는 실력 쌓기를


위한 독강임투 활동에 좀더 매진해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당신은 노후 준가 되어있나요?











저는 월부에 오기전에 노후 라는것에 대해


1도 고민해본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 네 부끄럽습니다 ㅜ.ㅜ)





아마 지금 눈앞에 닥친 나의 금전적 부족과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는 핑계로


조금은 멀리 남의 일로 치부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노후 고민 대부분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걱정 아닐까??




나는 지금 열심히 직장 생활 하고 있고 연금도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네 맞아요 . 저를 포함 저의 주변사람들 대부분이 이렇게 생각 하시더라구요!!





어 떻 게 든 되 겠 지??




어 떻 게든 되 겠 지!!



되 겠 지??



안 되 나??


...









그렇다면 그에 대한 해법은 뭐가 있고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지??


아마 이질문에 대한 답에 근접하고 싶은 분들이


열반기초 강의안에서 답을 찾으러 오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그렇게 이강의를 통해 시작했던 것이


저의 삶에서 많은 변화를 줬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열반기초 강의안에서 노후를 걱정해서 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난 경제적 자유룰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오신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물론 과거 저처럼 내집마련을 고민 하며 투자 생각에 대한 고민을


갖는 분들까지 여러 사람들이 이강의를 실제로 듣습니다.



하지만 결국 본질적인 부분은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미 투자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부동산으로 누군가는 주식 으로 또 다른


여러 방식들로 시스템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꾸준히 그 행동을 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말이죠!





다시듣고 또 들어도 새로운것이 그떄 다르다는것은 그만큼 새로운


마음가짐과 담을 준비가 되어있는 호각이 커졌다는 의미일까요??







저를포함한 열기 76.77..78기 수강생 여러분 모두가


이번강의를 통해 한발짝 더 내목표에 다가가는 삶의


시작점이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





2주차 강의가너무 기다려 지네요


한달간 잘부탁드립니다.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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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밍user-level-chip
24. 06. 08. 11:18

토랑아빠님 우리 열기반에서 제대로 복습해보자구요~ 저도 2주차 강의가 기다려지네여 ㅎㅎ 후기 너무 잘 쓰셨습니다... 저와 비슷한 삶을 사셨던 것 같아 동지애가 느껴져용!!

구르구르망user-level-chip
24. 06. 08. 12:19

토랑아빠님이 어떤 고민을 해왔고, 어떻게 성장하셨는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ㅎㅎ 어떻게든이 아니라 정말 잘 되실거에요!! 이번달도, 올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반했다user-level-chip
24. 06. 08. 13:07

토랑아빠님~ 강의후기가 마치 강의같네요 ㅎ 저도 힘내서 으싸으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