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매년 일년의 계획을 세우고 생활했었는데 언젠가부터 게을러져 습관을 잃어버렸던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열심히 작성은 했는데 아직 감이 잘 안와서 실행 가능한 계획인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수정해나가며 완성해야 될 것 같아요! 비전보드 작성하며 다시 한번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기견 보호센터 이런 곳 봉사활동인거죠? 봉사활동하겠다고 생각하신 것 자체가 넘 멋있으십니다 =)
비전보드 두번째 작성이지만, 저도 아직 좀 헤매곤 한답니다 ㅠㅎㅎ
그럼에도 확실히 두번째 작성하다보니까 처음보다는 조금 감이 잡히는 듯해요~
아마 평린이님도 내년쯤 재작성 해보시면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비전보드 달성까지 뽜이팅뽜이팅입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