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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임장을 하고 투자를 하면서 잃XXXX을 원칙으로 삼고 있었지만 Why? 라는 점은 까먹고 있었습니다.
" 지투기, 실준에서 지키라고 하니.." "월부의 투자 기준에 벗어나니깐"
이번 재수강을 하면서 잃XX 것이 어떤 원리로 그렇기 떄문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기준을 알게 되면 그것이 이유&결과를 알아야 100% 적용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과거 그냥 듣고 넘어간 것으로 인해 투자 물건 선별에서 저도 모르게 수익은 높지만 잃XXX 가능성도 높은 물건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 것 같습니다. (다행히.. 매물코치칭+소심한 저의 성격으로 투자는 피했습니다. 성공!! ^^;;) 그리고 기초적인 투자 기준의 중요성을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독강임투를 하면서 비전보드의 수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비전보드에 대한 것을 처음 들었기 떄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도 몰랐으며 과제 제출을 우선으로 생각했기 떄문에 다른 선배님들의 자료를 BM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노후 자금은 신빙성 50%로 정확한 데이타로 보기 힘들며 덕분에 지금 가지고 있는 비전보드는 투자공부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저의 목표로 향한 길은 50%만 밝혀진 상태로 느껴졌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과제로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교통사고와 슬럼프로 열반기초반 재수강을 선택하였고 강의를 들은 느낌은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야 하는 길, 부족한 점, 잘하고 있는 점에 대사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이 1년에 한번은 열반기초반 재수강을 꼭 해야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임장지에서 한끼를 맛집에서 먹는 재미로 임장 다니는데.. 편의점 김밥으로 바꿔야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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