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아주 어렵거나 난해한것은 아닌데
내 마음이 투자자의 길을 가고싶은것인지
아님 일확천금이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듣는것인지..
추천도서 '부의 인문학'을 읽었습니다.
재테크 관련 도서는 두번째? 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책을 읽고
변액연금을 들어야 된다고 해서 들었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 몇년을 넣고 해약을 했습니다.
그 뒤로는 재테크 관련 도서는 읽지 않았습니다.
필독이였던 부자아빠도 읽지 않았습니다.
부의 인문학을 읽고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먼저 "부자가 되어라" 입니다.
부자가 될수 있을까요?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적어도 먹고살 걱정은 없이 살다 죽고싶습니다.
제 주위는 온통 가난한자들만 득글거립니다.
이들을 구제할수 있을까요?
책에서 말한것처럼 제가 먼저 부자가 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한가로운 주말 아침
이 강의를 듣는 나의 마음의 각오 같은것을 적자면
선구자들이 하는 말을 듣고
따라가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적어도 먹고살 걱정만 하고 있는것 보다
뭐라도 해보자는 진실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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