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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인줄 알면서도 바뀌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던 나.!

24.06.09

강의 모든 내용이 하나하나 뼈를 아프게 때렸습니다. 이렇게 살면 정말 큰 일 나겠다 생각하면서 그때 뿐이고 돌아서면 또 똑 같은 생활이 반복 되고... 지금까지의 모든 내 행동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열심히 채찍질 하고 다그치고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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