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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바쁘게 산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3시간 전

 

"생각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바로 그것이 생각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그토록 적은 이유다."

- 헨리 포드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혁신한 '자동차 왕')


 

 

매일 아침 씨끄러운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키며 '도대체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삶이 바뀔까'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는가? 온종일 발에 땀이 나도록 뛰고, 퇴근길 지하철 창문에 비친 초췌한 자신의 얼굴을 보며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데, 왜 달라지는 건 없을까?"라는 허탈함에 빠져보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길 권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어떠한 대가도 치르지 않고, 권좌에 앉아 부와 사치를 누린다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부자들은 근면하고 정말 열심히 일한다. 또한 돈을 아끼고 사랑하여,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성향이 있을 정도이다. 

 

 

그들은 검소할 뿐만 아니라,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절제하고 관리하면서 부자가 된 사람이 훨씬 많다는 뜻이다. 부자들의 근면함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실함'의 범주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부자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들은 단순히 분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고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렇다. 그들은 자신의 일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유로 부자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몰입의 총량'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만을 기울이려 하지만,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이 본능을 역행하여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훈련이 되어 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도전하고, 실패를 즐긴다. 부자들은 '자원'을 한 곳에 폭발적으로 투입하고 집중한다. 

 

 

즉 부자들의 '열심히'는 단순 노동의 반복이 아니라, 타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가치와 몸값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잠드는 순간까지 비즈니스의 구조를 고민하고,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결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부자들이 말하는 '열심히 일한다'는 개념은 단순하지 않다. 그들은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든든한 성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시간을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여긴다. 부자들은 자신의 단위 시간당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분주하게 바쁘다고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많은 이들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지곤 한다. 심리학적으로 이를 '활동성 편향'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인 성과가 없더라도 무언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면 심리적 안도감을 느끼는 현상이다. 나 또한 이런 분주함의 중독되어 살아온 적이 있었다. 사실 지금도 바쁘지 않으면 살짝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 바쁘면 좋은 것'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집단 무의식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지표가 있다. 각종 노동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일수록 육체적 노동 시간은 길지만 소득의 상승 폭은 낮게 나타났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그럼에도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이는 '가치가 낮은 일'에 시간을 투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쁘게 움직이는 것 자체를 '노력'이라 믿으며, 정작 부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어렵고 고통스러운 사고의 과정'은 회피하곤 한다. 

 

 

왜 우리는 활동성 편향에 중독되는 걸까? 우리의 뇌는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보다 익숙하고 쉬운 일을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목표 없는 노력은 

우리를 어떻게 배신하는가?


스무 살 때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젊은 패기와 체력으로 거의 매일 12시간씩 일했던 것 같다. 나는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했다. 

 

 

나는 막연하게 "이렇게 열심히 살면 성공하겠지"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나의 가족들은 '비정규직이라도 열심히 하면 기회가 열린다.'라고 나를 응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서른 살이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돈이 없었고, 빚에 시달리고 있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인정해야만 했다. 나는 실패했다. 

 

 

뼈아픈 실패 후, 나는 일의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생각했다. 직접 뛰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 하루에 4시간은 오직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구상하는 데 썼다. 그러고 나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매일 책을 읽었다. 뇌가 타들어 가는 것 같은 고통이 따랐지만, 그때 비로소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내가 잠자는 순간에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부자는 운인가, 노력인가?


"부자들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 아닌가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건 안 되잖아요."라는 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분명 성공에는 분명 시대적 흐름이나, 시장 상황 같은 '운'의 요소가 작용한다. 그러나 운과 기회는 가만히 앉아 있는 자에게는 결코 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부를 부르는 '열심히'는 운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는 능동적 행위에 가깝다. 아마 자수성가 부자들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던질 것이다. " 내가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될까? " 그들이 미친 듯이 일하는 이유는 더 많은 시도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확률적 사건을 발생시키기 위함이다.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성공 확률은 분명히 높일 수 있다. 많이 도전할수록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는 당연한 자연의 섭리에 가깝다. 게다가 부자가 되기 위해 터득한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들은 복리의 법칙이 적용된다. 하나의 유용한 기술을 터득할 때마다 기존에 익힌 기술과 융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술과 지식이 서로 융합되고, 더 높은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발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을 창출하는 기술과 능력은 복리가 쌓이는 것처럼 불어나고, 증폭된다. 이런 이유로 부자들은 배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확실해졌다.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나 기술을 배우고, 끊임없이 단련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몰입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폭발하는 에너지는 즐거운 일,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억지로 하는 일, 하기 싫은 일에서 고객을 감동시킬만한 에너지는 뿜어져 나올 수 없다.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일이 황금을 거머쥐는 열쇠가 될 것이다. 자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다. 단순히 바쁘기만 한 것은 부자가 되는 일과 전혀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이메일 확인, 의미 없는 회의, 단순 반복 업무 등이 있겠다. 

 

 

우리는 흔히 부를 '운'이나 '타고난 배경'의 산물이라 말한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부자들은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뇌를 깨우고, 남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발 빠르게 시도한다. 그들은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한 목표가 있다. 

 

 

그들의 '열심히'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바쁘게 살면서 몸을 고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돈 버는 시스템과 능력을 만드는데 열중한다.

 

 

즉 부자들은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능력을 튀길 2~4시간을 반드시 확보한다. 이 사소한 습관이 부와 평범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다. 따라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역량 계발' 딱 하나에만 집중하라. 그 농밀한 시간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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