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ke Money King 엠엠킹 입니다.
이번 뚜또 튜터님 강의 말미에 학습 10분 뒤부터 망각이 시작된다고 하여😅
강의 내용이 휘발 되기 전 바로 후기를 작성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손품발품 특강에서 우선 처음엔 동료들의 자료를 레버리지 해라.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것과 분명 싱크가 맞지 않는 순간이 온다.
그러므로 자체적으로 데이터 가공을 할줄 알아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신 강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지난 기억을 회상하면, 왜 이 자료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기 보다 우선은 채우기 급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뚜또 튜터님의 특강을 통해 부동산 데이터 '계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양적데이터 뿐만 아니라 질적데이터를 통해 깊이있게 분석이 필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2) 비선호 단지일수록 '최고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을 처음 접했고 월부커에 질문을 남기며 뜻을 이해 했습니다.
3) 하급지에 투자했을 때와 상급지에 투자했을 때의 수익율과 수익이 어떤 관계성을 띄는지 알게되었습니다.
4) 비교평가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쌍둥이 단지를 많이 아는 것이 비교평가를 폭 넓게 하는 방법인 것을 알았고, 결국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의 필요성으로 귀결 되네요.
5) 수도권 시장과 지방 시장의 가치평가는 다르며, 지방은 수도권과 다른 특징들이 있음을 배웁니다.
강의가 2023.02월에 촬영되었음에도 이질감이 없었던 것은 원칙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승장에서 해야할 행동과 하락장에서 해야할 행동에 대해 짚어 주셨습니다.
내가 투자할 투자금만 가지고 있으면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투자기회가 왔을 때 계약금을 망설이지 않고 낼수 있도록 실력을 키우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진실의 순간은 계속 나를 괴롭히고 어두운 긴 터널을 헤쳐가야 겠지만 그 끝에 있는 밝은 빛을 위해
오늘도 한 걸음 내 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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