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온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요일 밤 10시
다들 힘든 토요일 우중 임장을 마치고 일요일 지나
두려움의 월요일을 맞이하기 전 반가움과 설레임이 가득한 온라인 첫모임을 했습니다.
월부학교까지 마스터한 조장님의 엄청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서기반에서 많을 걸 배워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느껴지는 포스가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들인게 느껴졌습니다.
부족하지만 조원님들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내자신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깔끔하게 1시간안에 끝내주신 조장님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 조모임에 참석
해주신 조원님들께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 주 단지임장을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월요병 이기시고 다음주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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