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자본주의 - 독서 후기

24.06.10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자본주의

저자 및 출판사 : 편집부지음/가나출판사

읽은 날짜 :  2024.6.1.~6.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자본주의 # 은행  # 빚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내용 및 줄거리]

"인류의 역사 500만 년을 하루 24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자본주의가 출현한 시간은 23시 59분 56초"

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서 이자가 없다는 말은 누군가는 파산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돈이

빚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악이라고 알아왔던 빚이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선으로 돌변"

"자본주의에서 돈이 있는 사람들은 이 빚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바로 이것 때문에

파멸에 이른다"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후순위 채권"

"높은 이자를 주는 곳에는 반드시 위험이 숨어 있다"

"나를 가족처럼 여긴다는 은행의 말에 막연한 안도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은행은 때로 당신 편이 전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이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는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에 대해 모르는 것은 총 없이 전쟁에 나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스미스는 국부는 모든 국민이 해마다 소비하는 생활필수품과 편의품의 양이라고 새롭게 정의내렸다."

"모든 가치는 노동에 의해 생기므로 상품의 교환가치는 그것을 생산하는 데 들어간 노동량으로 정해야 한다."

"스미스는 우리가 빵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빵집 주인의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돈을 벌고 싶은 이기심 때문"

"이러한 이기심들이 모여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

"자유로운 시장만이 개인과 국가를 부자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이지 않는 손은 국부론에서 딱 한 번 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스미스는 이 한 문장으로 그가 꿈꾸는

완전한 자유시장 체제라는 이상적인 세상을 설명했다."

"절대적 잉여가치, 상대적 잉여가치"


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복지 국가라는 것은 사회 안전망이 잘 돼있는 나라인데 실패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가 있죠. 재기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험할 수 있게 됩니다. 모험과 창의력, 발명과 혁신, 이런것을 촉진하는 효과를 복지국가가 갖는 것이죠."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32년을 살면서 자본주의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자본주의 다큐와 책을 읽으면서 '빚'에 대해 다른 관점을 얻게 되었고 '은행'의 진짜 얼굴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배신감도 느끼면서. 또한 소비 마케팅은 다큐에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 뇌과학을 이용한 소비 마케팅이 신기했고 또 소비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자본주의가 출현한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나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에 대해 더 잘 알고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다만 마음 한 구석에는 어느 누구도 허덕이지 않고 우리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오면 좋겠다라는 이상적인 생각도 든다. 이 마음이 든다는 건 내가 자본주의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책에서 복지가 없으면 자본주의가 붕괴될 수 있다는 것처럼 차가운 자본주의보다는 좀 더 따뜻한(동정심말고)자본주의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의 인문학/브라운스톤(우석)

: 철학자들이 자본주의 세상을 읽었던 통찰을 담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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