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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8기 ]

24.06.10

제가 사는 지역에 인구이동을 눈으로 확인하는 일이 생겼어요. 전철역이 생기고 그 주변에 단지가 생기고 그 지역으로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난 뒤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가 수월해 지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은 인구가 많지 않고 유입인구 없어 인구이동 가늠이 쉬워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주차가 수월해지는건 충격이었어요. 요즘 차들이 다 크잖아요. 밤 늦게 가면 항상 이중주차가 스트레스였는데 주차자리가 생기더라구요. 아 다 넘어갔구나 했죠. 그래서 부동산을 알아봐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한 번 들른 분양사무소에서 분양아파트를 덜컥 계약했어요. 뭐에 씌인건 분명해요. 그냥 계약금 물어주고서라도 해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한번도 본적없는, 전화로 상황을 상담한 부동산에서 그 돈이 아까우니 나중에 전매하라고 그러면 반이라도 건질 수 있다고 하셨을 때 아! 그 돈이 큰 돈이구나, 나는 돈도 없으면서 돈을 우습게 알았구나 깨달았어요. 저에게 너무 충격적으로 각성한 순간이었고 후회가 너무 돼서 일주일은 잠도 못 잤어요. 어차피 일어난 일을 만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날들을 보내는 중에 월부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어요. 삼 일 동안 내리 유튜브를 보면서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바나님의 강의를 제 처음 강의로 대기 하던 차에 너나위님 동영상 강의를 먼저 듣게 되었는데, 정말 잘 한일이었습니다. 처음에 후회로 시작되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큰 사고가 없었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 강의도 못 듣고 또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었겠다 싶어 아찔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들었던 열반기초 1 강을 혹시라도 놓칠까 열심히 들었어요. 하지만 수능공부 하듯이는 못했어요. 오늘 재 강의를 들으며 막연했던 노후 준비가 구체화가 됩니다. 월 1,250만원의 소득을 , 노후에는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근로주의 안에서 안주하지 말아야 함을, 투자는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가격에 희비 하지 말고 가치를 찾으려고 공부하고, 기회의 장을 준비하는 실력 쌓기를 해야 하는 것.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 나카무라 미츠루의 말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부부가 같이 하는 것이지만 저는 지금 혼자하고 있어요. 신랑이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같이 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런데도 자신이 생깁니다. 열반강의가 제게 큰 중심이고 강의를 잘 이해하려고 마인드 강의를 많이 듣고 투자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있어요. 오픈톡으로 튜터분들께서 강의의 효율을 높혀주셔서 2강도 기대가 큽니다. 저는 할 수 있을까요는 없어요 저는 합니다만 있어요. 나이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돈도 없지만 목표가 정해진 삶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가슴이 뜁니다. 우선 킵고잉해요. 실수는 성공으로 서사를 만들 거에요. 1강으로 방향을 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강은 수험생이 되야죠. 2강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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