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원 24.06.11 0
처음으로 직시한 은퇴 이후의 삶.
왠지 모를 두려움에 제대로 보지 않고 막연하게만 꿈꾸었던 장밋빛 노후.
제대로 보지 않으면 장밋빛 미래도 없다는 걸 무의식 중엔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직시하고 나니 그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직시하고 해결책을 구하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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