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반을 시작으로 열기반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내기반 열기반 모두 공통적으로 종잣돈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조원분들과 끝까지 수강하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서 모두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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