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막연한 목표만 설정했던 제 삶을 되돌아보고
나이 별로 제 은퇴시기 및 노후 설계를 디테일 하게 고민하는
좋은시간 이였고 앞으로 더 공부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 있는 자신감
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태지아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7,244
131
25.04.15
16,740
285
월동여지도
22,789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7,489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58,05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