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그리고 미래를 그린다는것이 어떤것일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사실 불과 얼마전까지 50억을 갖겠다는건 욕심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중, 2030세대의 최소 노후자금이 21억이라는 뉴스기사를 접하면서, 처음으로 노후자금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보게 되었고, 그 생각이 열기 강의까지 듣게 만들었다.
비전보드를 그려나가면서, 투자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다.
지금 당장 친구들처럼 오마카세니 와인이니 골프니... 하는 것들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비전보드를 자주 들여다보고, 끝없이 고쳐나가는 계획으로
내가 50억을 모았을때, 그때서야 완전히 완성되는 계획을 만들어나가야겠다.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 (돈덕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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