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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but B

24.06.11

사실 이 말의 의미를 잘 모르고 들었던 건 같다. 너나위님이 끝없이 반복하셨는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것 같다. 인지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A로 살고 있다는 것을. 50평생 나에게 젖어 있는 모든 습관 하나하나가 문제인지도 모르는체 살아왔다는 생각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나를 버리고 하라는데로 따로 해보려고 한다. 올리라면 올려보고 말하라고 하면 말도 해보고. 그렇게. 단지 이 강의는 부자되는 프로젝트를 넘어 나를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들었다. 남은 시간동안 귀와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해보련다. 때로는 바쁘다는 이유로. 때로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뒤로 미루지 말고 진심을 다해 열강해주시는 너바님님, 그리고 튜터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모든 유혹을 뿌리칠 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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