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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부의 추월 차선이 뭔지 조금씩 알려주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부의 추월 차선을 아는것만 가지고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끊임없이 부의 추월 차선에 올라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부라는 것은 단순히 뭔가 한탕해서 가질 수있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그것을 원하는 갈망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
물론 부의 추월 차선에 올라타기 위해 알아야할 많은 지식과 노하우가 있다.
이 부분은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채워질거라 생각하지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부담감과 두려움이 없진 않은 것 같다.
강의 중에 너바나님이 젖은 낙엽에 대한 비유를 하셨는데
젖은 낙엽처럼 월부에 붙어가면서 원하는 바를 한해 한해 하나씩 이뤄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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