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서울투자를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나서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초조했던 마음은 신기하게도 차분해졌습니다.
진심을 다해 알려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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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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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거 없이 천천히 해나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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