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올립니다.

저는 조용히 수강만하고싶었 습니다.

이나이 먹도록 집없이 돈없이 은퇴할나이가 되어간다는게

너무부끄럽고 창피해서 ...

너무늦었지만 이렇게 살다가는

관뚜껑열때까지 이모양이겠다 싶어서 용기내봅니다.

자식들에게 한푼도 손벌리고싶지않고

손자에게 용돈잘주는 멋진할머니이고싶습니다.

사실 공부도 하기싫고 과제도자신없고 ...그래도

서툴지만 두귀를열고 열심히 배워서

작은집하나 갖고싶습니다.

너나위님 강의 열심히듣고 따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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