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 살지만 서울을 잘 모른다

25개구 중 내가 가보지 않은 곳도 있다. 그리고 이름만 알고 있는 곳도 있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내가 잘 모르는 서울, 그리고 이제는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는 서울.


서울을 투자하기 위해 내가 서울의 전반을 익히고 익숙해져야 한다.


살고 있기에 더 모르는 곳. 발도장으로 임장보고서로 내 앞마당을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해낼 것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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