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된다고 하지 말고!
나는 강남구 임장을 왜 안 갔을까, 나는 왜 강남구 아파트 가격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그 중심에는 내가 강남구에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강남구를 중심으로 교통을 보는데, 직장을 보는데 환경을 보는데 왜 단 한번도 강남구 임장갈 생각을 못했을까, 내가 나의 한계를 저기에 그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을 공
나는 서울에 살지만 서울을 잘 모른다
25개구 중 내가 가보지 않은 곳도 있다. 그리고 이름만 알고 있는 곳도 있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내가 잘 모르는 서울, 그리고 이제는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는 서울. 서울을 투자하기 위해 내가 서울의 전반을 익히고 익숙해져야 한다. 살고 있기에 더 모르는 곳. 발도장으로 임장보고서로 내 앞마당을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 그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51조 하은빛]
밥사주는 부자마눌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초보자도 할 수 있게 자료 검색하는 곳부터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보고서의 정석을 만들어 주시고 가이드라인을 정해주신 만큼 잘 정리하고 하루에 1페이지라도 임보 써서 정말 돈 되는 임장보고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BM 컴퓨터에 앉고 켜고 쓴다! 않켜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51조 하은빛]
자모님의 강의는 임장을 어버버 했던 저에게 훨씬 실용적인 강의였습니다. 이미 내마반에서 임장을 갔었기에 설명해주신대로 보고보고 했으니 뭔가 이게 맞는건가?했었는데 정확하게 집어주신 부분을 임장을 갔었던 경험과 연결해 보니 아 이걸 제대로 못했구나 그래서 기억이 잘 안났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 동네의 선호도를 보는 것 BM : 사진을 찍고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8조 하은빛]
오늘도 과제 마감일에 맞춰서 강의를 겨우겨우 듣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처음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중급반을 듣고 열반스쿨 기초반까지 이제 겨우 3개월을 허덕이면서 달려오니 시간 참 잘 갔다. 그리고 그 와중에 강의를 잘 듣고 있다! 나를 칭찬할 일들이 생기는 것 같다. 내집 마련 기초반 조장님 조지아킴 추천으로 듣게 된 열반스쿨 기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8조 하은빛]
“나를 관리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해야할 것 그리고 안 해야할 것을 구분하는 삶.” 2강을 듣고 나는 다시 나를 관리하기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실은 유튜브에서 볼 때 너바나님은 그냥 너나위님의 스승님정도의 느낌이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부에 대한 개념과 철학을 쌓고 계시구나, 우리가 돈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 모든 것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앞으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8조 하은빛]
“나중에 은퇴하면 뭐하고 싶어?” 제 대답은 항상 “세계일주”였습니다. 막연하게 세계일주를 하려면 2억 정도 필요할 것 같아서 매월 조금씩 그 노후의 꿈을 위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나 종종 알고리즘으로 뜨는 영상에 노후준비에 대한 답변이 나올 때면 나는 괜찮나? 에이~ 공무원 연금이 있는데 하고 점차 연금이 개혁되면서 현실을 깨닫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17조 하은빛]
우리 부모님은 주택에서 사셨다. 항상 주택에서 사셨고 월세와 전세가 버거워질 때쯤 주택을 매수하셨다. 그렇게 보고자란 나는 아파트가 가지는 좁은 땅 지분이 작다고 느꼈고 나 조차 주택의 매수를 꿈꾸며 살았다. 그렇지만 그 땅의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과외를 다니며 성북구의 아파트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 경사에 놀라 여기 어떻게 살지? 이렇게
하은빛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17조 하은빛]
부동산에 연락을 드리고 찾아가 보았다. 항상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두근거리고 떨린다. 조금 일찍 도착해 사장님과 말문을 트려고 했다. 여자 사장님이어서 그마나 조금 말을 걸기가 쉬웠던 것 같다. 그 전에 가보았던 곳이어서 기존의 변화의 영향에 대한 대화로 일단 시작을 했다. 월세에서 전세로의 물건들을 많이 찾는다는 것, 호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