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6기 3년안에 서울아파트 4조 카일남]

작년 처음 월부를 시작하면서 들었던 열반스쿨기초반 그때 정말 충격이었고 '와!!내가 정말 무지했구나 그리고 지금도 자신의 노후를 위해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저도 다짐했습니다. '나도 늦지 않았어 해보자 그냥하자'라고요. 매달 1개의 앞마당은 아니지만 퇴근후 충남에서 서울까지 임장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앞마당을 늘리고 강의를 수강하면서 점점 발전되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는 하는 일도 바빠지고 수업도 대충듣게되고 스스로 앞마당을 늘려보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아직까지 제대로된 임장보고서를 쓰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 가졌던 그 각오를 다지기위해 기초반 수강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내가 왜 투자를 해야되는지 왜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지 다시한번 비전보드를 만들어보고 과거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안에 꼭 서울1호기를 목표로 달려왔던 2024년, 1주차 강의를 듣고 그 목표는 더욱더 명확해졌고 아니 꼭 해야한다는 의무감마저 들었습니다. 2주차강의도 집중력있게 수강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 6월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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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보드 보면서 투자의지 다지기

투자는 생존이다라는 각오하면서 하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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