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마당을 만들어나갈 때 수도권과 지방을 적절히 섞어가며 만들어야 할지 궁금합니다.
중소도시 위주로 임장을 다녀서 거의 중소도시 앞마당이 있으며
수도권 앞마당은 경기도 내 3개구입니다.
특히 서울에 대한 가격감이 거의 없는 상태라
수도권과 지방을 적절히 섞어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융융히님~ 저는 지방과 수도권을 골고루 아는 지역으로 늘려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기회가 오더라도 놓치지 않기 위함인데요. 각자 다르겠지만 전 1달은 지방광역시, 1달은 중소도시, 1달은 수도권으로 아는 지역을 골고루 늘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융융히님~ 앞마당은 앞으로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시면 좋습니다. 수도권, 지방 모두 투자하기 좋은 시장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섞어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개월 플랜으로 중소도시-광역시-수도권 섞어서 만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융융히님 :) 우리가 저평가 된 물건을 투자하기 위해서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데요. 지방의 경우 비슷한 체급(인구)의 앞마당을 비교하여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수도권은 각 지역의 위상과 입지(예 : 서울 구로구 = 서울 5군)를 통해 비교를 하곤 합니다. 때문에 비교를 위해선 각 체급별로 최소 3개 이상의 앞마당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광역시 앞마당이 없다면 광역시 앞마당을 만들어 가시되 수도권(서울/경기)도 번갈아가며 만드는 플랜을 짜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지역의 사이클이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분배하여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