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함께 분임을 다녀온 이후 온라인에서 하는 첫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월부에는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를 새삼 느낍니다.
상대적으로 열정이 부족한 저 자신을 보며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이제 시작이니 조금씩 닮아가보자 다짐하며 조모임을 꾸준히 참여해보고자 합니다.
조원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쩡우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130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59
43
24.11.20
14,613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141
74
24.07.17
144,576
19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