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8기 호랑이]

위기가 올때 돈을 더 벌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투잡>을 시작했다.

돈을 모아 전세자금 대출을 갚아가며 힘들어도 웃을수있었고 이런게 돈모으는 재미구나 생각했다.

그러다 <투자>를 알게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60% 수익을 내고 있었던것

마이너스 30까지 갔던걸 난 믿고 기다렸다.

이제는 부동산투자.

실체는 움직이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 할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의 근거들

그리고 나는 누구보다 내믿음에 확신이 있고

기다리는데 도가텄고

수입이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수입과 지출이 한눈에 보이고 허투루 돈을 쓰지 않고

신용카드는 원래 없었던 나니까

강의를 들을수록 실체에 가까워짐을 느낀다.

나는 할수있고

내가 원하는것은 기다림끝에 모두 얻었다

이번에도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