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생님의 강의는 개인적으로 들어본적 있는 초보 셀러입니다.

제작이라는 큰 허들은 뛰어넘을 수 있게 쉬운 설명을 해주셔서 제작으로 접근하기 편했습니다.

이번에 운영진으로 참여하였으나

개인적인 일이 많아 열심히 활동하지 못한 거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ㅜㅜ

개인스토어에 제작상품을 올리기는 했지만 과제로는 제출을 못하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얻은것은 정말 많습니다

"프린터기는 종이인쇄만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라는 말씀이 선명합니다.

프린트는 정말 많은 용도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그 쉬운 방법이 매출이 된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ㅋㅅㄷ 제작/ ㅅㅇ 제작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에 적은 마진률로 허덕이던 저에게는

대박 상품이였습니다.

"셀러는 소비자의 진화된 형태입니다."

소비자가 원하지만 귀찮아 하는걸 또는 까다로워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셀러의 본질임을 창업한지 1년만에 알게되었던 문장입니다.

이번달 제작은 제가 원하는 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하였습니다.

다음번 제작은 사람들이 원하는 니즈에 집중해서 상품을 내봐야겠습니다.

사람들의 니즈는 찾기 어려웠으나 여러가지의 댓글들을 보며

사람들이 저런것을 원하는구나에 집중하는 4주였습니다.

새로운 길과 방법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