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연휴가 있어 임장, 가족과의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시간, 휴식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부의 첫 동료 - 열기 오프모임을 했습니다. 두근두근 떨렸던 첫 만남이 떠올랐고, 많이 성장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참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계기로 다시 또 시작할 결심 다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틀 연속 외출 후 기운이 많이 빠져서 편안한 휴일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여유있게 가족들과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 감사합니다. 체력 올리고 컨디션 조절의 중요성도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두 달 임장 쉬었는데 실준.... 잘할 수 있겠죠? (덜덜덜....)
예전 조모임에서 이번 실준반에 '조장'님들이 많이 탄생했습니다. 무려 3분!!! 훌륭하신 분들의 용기있는 도전 추하드리고 MVP되셔서 실전반도 입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동료들의 기버 실력도 벤치마킹해서 저도 언젠가.... 기버로 활동할 수 있는 용기 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