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Q1
2강을 듣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나 새롭게 알게된 점은 무엇인가요?
왜 이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조원들과 나눠볼까요?
2강을 듣고 가장 인상 깊었던점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바꾼다, 보내는 시간들을 바꾼다, 사는곳을 바꾼다)
이중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 에대한 생각은 아직 해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모임을 먼저 들수 있을것 같은데 제 주위에는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임이 제게는 중요하고 내주위사람 들을 내가 관심있는것과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을 찾기위해 듣게 된것 처럼 이번을 시작으로 더 노력하고 찾아봐야 될것 같습니다.
보내는 시간 들 을 바꾼다는 저는 지금 일이 먼저이고 내가 좋아하는것을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다른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 시간을 보낼때 가끔은 체계적으로 보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을 하다가도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때도 있고 쉬는 시간을 가져도 돼 라는 생각으로 티비에 빠져 시간을 보낼때도 있는데 이런시간을 최대한 줄여 내시간을 잘 쓸수 있는 도서관으로 빨리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을 바꾸는건 아직 어렵습니다. 이 일은 제가 원하는 목표를 어느정도 이룬다음 사는곳을 바꿀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2강을 듣고 가장 인상 깊었던 첫번째 점은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를 할때 어떤마음을 가지고 해야되는지에 대한법을 다시한번 익힌것이고
투자란 어떤것인지 ( 주식을 사는것은 사업을 사는것이다. 투자란 돈을 일 하게 하는것 , 좋은 투자란 잃지않는것과 기대수익이 내 기대에 맞춰지는것)
투자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해야되는지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듯 해야한다. 사과나무를 심어서 한달뒤에 새싹이난다면 그것으로 새싹비빔밥을 해먹을것인가? 라는 말을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라는 말을 곱씹으며 머릿속에 새겼습니다.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5요소 강의를 듣고 어쩌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내용들을
다시 노트에 적어가며 내가 직접 현장에 들어가서 구매하는 시기가 오면 이 공책을 다시 여러번 읽고
이처럼 해나가리다 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부동산의 가격은 어떤것에 영향을 받는지, 투자원칙은 어떻게 세워야 되는지, 수익률계산법, 72 법칙
전세가율 계산법 , 적정 공급량 계산법, 앞으로의 6개월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대한 로드맵을 강의를 보며 알수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한번으로 듣기에는 완전히 흡수하지 못한것 같아 꼭 다시한번 들으면서
이해가 안됐던 부분들을 짚어가며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에
쉬는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2.
투자 혹은 내집마련 경험이 있나요? 그때 당시에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했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아직 매수 경험이 없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지금 거주하는 지역을 선택했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저는 아직 내집마련 경험이 있지 않습니다.
지금의 기준은 저희 부모님의 일터와 가까운 지역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2강에서 너바나님은 5가지 투자 원칙을 이야기 합니다.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전, 리스크관리)
이 중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는것 입니다.
특히 서울에서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모은 돈으로는 지방에서 갭차이가 덜한 아파트를 찾아서 시드를 늘려가는 법이 먼저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결국에는 수요가 있고 입지 독점성이 있는 서울에 집을 구입하여 10년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환금성, 수익률 저절로 따라 올것이라는 생각이들고
원금보전의 법칙 으로는 내가 보는 아파트를 결정할때 이 물건의 적정 전세가률을 잘 따지고 계산하는것이 ,
입지독점성과 수요가 많은지를 알아야 된다는 정보를 습득하여 좋았습니다!
또 리스크 관리는 저평가 된 아파트를 찾을때 적정 공급량 내가 사려는 시기의 3개월전 과 3개월 후, 그리고 2년후를 잘 계산해보고 무리한 전세금상승은 역전세를 맞았을때 힘들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강의를 잘 듣지 않았다면 무턱대도 덤비는 저의 성격상 큰일 났겠구나 라는 생각또한 들었습니다.
Q4.
2주차 과제로 주어진 목표/실적, 감사일기, 시간가계부를 쓰면서 느낀점을 솔직히 이야기해봐요!
어려웠전 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점이 있나요?
사실 목표나 실적은 예전에 한참 자기계발에 불타 올랐을때 매일 빠지지 않고 썼던 일인데
요즘 현실 삶에 맞춰 그냥 흘러가는 저를 보고 나태해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잠깐의 시간을 내는것도
귀찮아 하던 저인데 이번 과제로 다시 책상에 앉아 목표와 실적을 적으며 눈으로 보니
성취감도 가지고 목표를 하나라도 더 하려는 저를 보니 다시 예전의 열정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사일기도 그냥 머릿속으로 기도했던것 보다 머리로 생각하고 써가며 눈으로 읽으니 마음에 더 와닿아
쓸때 기분이 긍정적이고 좋아졌으며 시간가계부도 눈으로보니 어떤부분을 좀더 잘 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라는다짐이 듭니다.
Q5.
나는 현재 어떤 단계에 있나요?앞으로 더 나은 선택과 투자를 하기 위해,
다음달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저는 아직 씨앗 단계에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에 관심을 가진지 3개월이 채 되질않아 지금은 부동산 언어들, 책에도 관심을 더 가지고 읽으면서
하나씩 정보를 내안에 담아가야 되는 단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7월달 에는 너나위 님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어 하나씩 쌓아가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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