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준비된 시장, 나는 준비가 되어 있나?

  • 23.08.14


준비된 시장, 나는 준비가 되어 있나?


5년 동안 임금이 15% 상승하고 물가는 12% 상승했다.

아파트는 5년 전 가격으로 돌아왔다.

하락장. 아파트 싼 가 안 싼가?


절대적으로 싼 상태이다.

투자금이 1억이라도 절대가가 싼 지금.

싸게 사서 비싸게 팔수 있는 시장이 준비가 되었다.

시장은 공포 상태다.

투자자는 다르게 해야한다.

공포에 사서 탐욕에 산다는 규칙.


부자대디님의 명쾌한 지역 분석과 시장상황 설명,

그리고 투자자의 마인드까지. 


열기반에서 들었던 그 룰이 다시 리마인드 되었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난 준비가 되었을까?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나의 상황 때문에 내가 투자 준비가 안 되었어도 

내가 감당할 수 있다면 무엇을 사고 싶은지? 

부자대디님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임장도 하고 강의도 들으라고 하셨다.


예를 들어 내가 00얼마가 있다, 

전세를 얼마로 맞추지?라는 질문을 가지고 

시세보면 더 재미있을거라고 추천해주셨다. 


그러면서 투자할 마음도 가지라고 너무 중요한 교훈을 주셨다.

얼마라는 기준 + 나는 돈벌려고 강의 듣고 임장 가는거다! 라는 마음가짐이

한푼두푼 종자돈 모으면서 강의듣는데에 도움이 될 거 같았다.


지금 내가 상황이 안 되더라도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아파트를 찾고, 


무조건 좋은 아파트를 뽑기 보다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을 추리는 과정을 통해 

1등을 뽑고.

그러다보면 지금은 멀게 느껴지는 투자로 

성금 다가가게 될 것 같아 감사헀다.

이번에 꼭 적용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끝까지 하자.

끝까지 하는 것 =

의미있는 결과를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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