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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5년 동안 임금이 15% 상승하고 물가는 12% 상승했다.
아파트는 5년 전 가격으로 돌아왔다.
하락장. 아파트 싼 가 안 싼가?
절대적으로 싼 상태이다.
투자금이 1억이라도 절대가가 싼 지금.
싸게 사서 비싸게 팔수 있는 시장이 준비가 되었다.
시장은 공포 상태다.
투자자는 다르게 해야한다.
공포에 사서 탐욕에 산다는 규칙.
부자대디님의 명쾌한 지역 분석과 시장상황 설명,
그리고 투자자의 마인드까지.
열기반에서 들었던 그 룰이 다시 리마인드 되었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난 준비가 되었을까?
—
나의 상황 때문에 내가 투자 준비가 안 되었어도
내가 감당할 수 있다면 무엇을 사고 싶은지?
부자대디님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임장도 하고 강의도 들으라고 하셨다.
예를 들어 내가 00얼마가 있다,
전세를 얼마로 맞추지?라는 질문을 가지고
시세보면 더 재미있을거라고 추천해주셨다.
그러면서 투자할 마음도 가지라고 너무 중요한 교훈을 주셨다.
얼마라는 기준 + 나는 돈벌려고 강의 듣고 임장 가는거다! 라는 마음가짐이
한푼두푼 종자돈 모으면서 강의듣는데에 도움이 될 거 같았다.
지금 내가 상황이 안 되더라도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아파트를 찾고,
무조건 좋은 아파트를 뽑기 보다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을 추리는 과정을 통해
1등을 뽑고.
그러다보면 지금은 멀게 느껴지는 투자로
성금 다가가게 될 것 같아 감사헀다.
이번에 꼭 적용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끝까지 하자.
끝까지 하는 것 =
의미있는 결과를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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