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는 엄두가 안 나는 언덕을 즐겁게 함께 해 주신 조원분들과 비루한 저질 체력을 챙겨주시느라 바쁘신 용미27 조장님께 무한 감사를 느끼는 2주차 조모임이였습니다.
역시 같이 해야 멀리 갈 수 있나 봅니다.
이번 주도 만나 우리 함께 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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