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4조 _ 고삼]

임장보고서를 쓰는 건 어렵다.

왜를 잊어버리면 늘 어렵다는 것만 남아서 하기 싫어지지.

임보를 써야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투자자라면 그래야만 하니까.

왜 써야하는지를 잊지 말자.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상권 사진을 찍자

분임의 중요한 것은 말 그대로 동네의 분위기를 파악하여, 동네의 선호도를 선별하는 것.

동네의 분위기는 상권으로 결정되므로 상권을 사진으로 남기자.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분임. 단임. 매임.

각 단계별, 목적을 잊지 말자.

딱 그 단계에 맞는 목적에 충실히 임하면 된다.

물론, 그러려면 충분히 사전조사를 해야한다.(지역파악)

실준반은 말 그래로 부동산 공부하는 사람 말고, 투자자로서의 입문반 같은 느낌이였다.

이제 기초를 떼고 진짜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가르쳐주는 느낌.

그래, 하나씩 열심히 해보자.

25년 12월 31일 고삼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고삼이 된다.

자음과모음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