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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투자지역으로 관심있게 봤던 영등포와 동작구를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등포는 지난번 서울투자기초반때 임장했던 곳이라 익숙해서 그런지 아파트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맞아 그 아파트 그랬지~하며 .. 이래서 임장하는거구나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남은 너무 넘사벽이어서 와 닿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꼭 살아보고 싶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언니랑 강남 분임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도곡렉슬 단지가 인상이 깊었었는데 강의에 언급이 되어 반가웠습니다.
동작구는 임장은 다녀온 적이 없어 익숙한 곳은 아니지만 노량진 학원가에서 2년동안 살았던 적이 있어 임장을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6년, 2007년에 가봤던 노량진이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변할지 궁금했습니다.
시세트래킹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끼고 하나의 구에서 20단지 정도 뽑아 매일 10분씩 시세를 확인하고 매일 부동산 한 곳 전화하기 루틴을 만들라는 말씀은 꼭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M>
하루 15분 루틴 만들기: 매일 10분씩 시세트레킹, 부동산 한 곳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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