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주우이님의 강의 내용 중 어떤 아파트가 적은 투자금으로 더 많은 수익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투자자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지식은 다년간 경험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것이기에 이러한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요한 내용들 한번 더 적어가면서 머리속에 넣어보겠습니다.
-한강 보이는 아파트와 역세권 아파트 비교: 한강쪽 아파트가 오를때 더 오를 수 있으나, 두 아파트 전세값 비슷하고
상승기때는 같이 오르기 때문에 역세권을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게 좋음.
-90년대 아파트를 볼 때는 재건축을 고려해서 대지 지분을 확인하기. 용적률이 낮을 수록 좋고, 대형 평수일 수록 좋다.
-도곡렉슬처럼 랜드마크 아파트에 옆에 있는 래미안 도곡 카운티 같은 아파트는 더 저렴하고 도곡렉슬의 수혜로 가격이 같이 움직여 준다.
-주상 복합은 지은 후 10년~15년만 가지고 있다가 건물의 가치가 빠지기 전에 팔아야함. 용적률이 너무 높음.
반면 역세권의 가치있는 아파트는 땅의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이 둘의 가격 차이는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
-재건축 이슈가 있으면 이주 주민이 생겨 전세가 들쑥 오름
-재건축은 보통 소요 시간 9년, 정비구역 지정에 관심을 갖아야되며, 사업 시행 인가면 수익이 예측 가능하므로 투자를 결정해야되는 시기이다. 관리 처분인가가 나면 이주를 예상하고 선진입하면 좋은 결과 낼 수 있겠구나 생각하기
-아무리 그 동네의 대장 아파트라도 땅의 가치가 떨어지면 가격 격차는 생길 수 밖에 없음
도곡동vs 정자동 파크뷰 : 비슷한 가격대였고 정자동 파크뷰는 대장 아파트이지만 강남 생활권의 서울이라는 땅의 가치 때문에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짐.
-임장을 할때는 땅의 가치가 높은 순서부터 차례로 보기
-임장 후 시세확인 할 단지를 선택하는데 생활권마다 랜드마크 아파트, 2000년대 아파트, 재건축 아파트 선택하기
랜드마크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는 시세를 선도하고, 2000년대 아파트는 과거 시세 확인이 가능
-특목고 진학률는 2%는 좀 가는구나, 4%부터는 진짜 높은거로 보면됨
-공급적고, 이주 수요 많으면 전세가 부족해질 수 있다.
-미분양 줄어들면 바닥 짚고 올라가는것
-신길 뉴타운 아파트 가격은 비슷, 이 중 더 좋은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덜 좋은 아파트와 가격차이가 생 길 수 있으므로 좋음
-학원은 50개 이상이 많은것
-뉴타운 옆에 있는 아파트도 뉴타운 인프라 같이 사용, 가격이 올라 기회를 잡을 수 있음
-공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하락하지는 않음
-좋은 노선이란?업무지구 직결, 업무지구 연결되는지 보면됨. 신림선은 여의도를 가기 떄문에 좋을 노선으로 판단
-신림선 개통의 호재가 아직 반영되어 있지 않음. 기회
-시장 안 좋을대는 무조건 청약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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