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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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14기_5늘따라 6만보 걷고싶조_애용] 2강 후기-주우이님

  1. 강남구(6개 생활권) : 서울투자의 기준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모두 우수 + 프리미엄요소(한강, 커뮤니티). 그 중에서 조금 더 좋은것 비교하는 법. 6개 생활권 별 특성, 순위, 재개발 순서(조->사->관) 관리처분 이후는 투자는 늦다. 왜냐하면 이미 수익성이 나왔기 때문. 조합설립인가~준공까지 10년정도 소요. 아파트 별로 1급지 보다 좋은 2급지 아파트도 있다. 생활권별로 랜드마크 아파트, 2000년대 아파트, 재건축 아파트 시세 트랙킹. 강남구와 같은 가격의 다른 지역 아파트도 많다. 땅의 가치 높은곳이 어디인지 파악하기.
  2. 동작구(3급지/6개 생활권) & 영등포구(3급지/5개 생활권) - 다양한 특징을 가짐. 땅의 양 끝이 모두 서울이라는 것이 큰 장점. 뉴타운 내 가격차이 있을 때 어떤걸 보고 뭘 선택해야하는지.(Ex 흑석 내 아파트 별 비교를 노량진 뉴타운에 적용), 신림선(여의도까지),
  3. 비교하는 법 : 1) 가격고정, 지역 간 비교 2) 가격유사, 연식 차이 3) 땅의 가치 비슷할 때 지역 내 단지 선호도는?(직접 가보기!)
  4. BM: 환경 체크할 때 스타벅스도 카운트, 아파트 2개 비교하는 연습 -> 3개 비교하는 연습. 아실 그래프 붙이는 가격 비교는 제일 마지막에 하기. [순서: 위치,가치 -> 가격 -> 아실], 임장 순서(= 서울 4,경기도 4급지 -> 5급지)



* 동작구, 영등포구 한 장 정리 => 가치성장투자, 소액투자, 투자 후순위 나눠주심!

* 3급지. 완벽하진 않다. 구 내에서도 균질성/생활권 별 차이 크다. -> 기회다.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것 중에 좋은걸 찾아야 한다.

* 이 안에서 비교하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면 어딜 가더라도 어떤게 좋은건지 소액투자/가치성장투자 구분이 될 것이다.

* 시세 트래킹의 의미,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 좋은 곳은 기회를 길게 주지 않는다. 한 달에 하루 트래킹 하는날로 정하고 보고 있다가 낌새가 오면 매수한다. 너무 붙을 때 까지 기다리다가는 놓친다.

* 잔금리스크 : 서울 J-PIR 평균 6.8, 이를 기준으로 본다고 함

* 서울 4급지, 경기도 4급지 -> 5급지 순서로 임장하기

* 평형 별 가격차이 안나는 경우도 있으니 같이 확인하기, 대규모 입주 영향도는 강동 입주 시 영등포까지 영향, 구로구 까지는 X, 6개월 -1년 정도 영향.

* 5년 하면 1만 시간 =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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