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가장 많이 충격을 받았던 점은
내 수요보단 타인의 수요를 파악하라는 점이었다.
나는 오로지 나의 실거주 용이성만 생각하고 있었고
투자에 대한 관념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 지역을 다녀보고 그 지역의 전문가가 되어
부동산을 비교 분석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하고 싶어지는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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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찜딱님 늦은 시간까지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신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이주 남았으니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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