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2주차 강의 후기

24.06.19

부동산 레시피란 말에 부동산도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들었지만 공감이 가는 표현이다.


가장 중요한 레시피는 빠지면 안돼는 소금과 같아서 굉장히 중요하다. 직장군이다. 먹고 사는 삶의 현장이기에 기둥이 되는 레시피이다.


둘째는 마늘과 같다. 교통이다. 얼마나 빠른시간에 다다르는가에 있다. 직장군과 함께 간과 향을 맞춘다.


세째는 고추장 같다. 학군이다. 우리나라의 매운 맛의 교육열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도 비슷할 것 같다.


네째는 된장이다. 환경을 말한다. 발효되야 맛을 내는 된장... 이것은 시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이어서 구수한 맛을 낸다.


나름 정리한 부동산 레시피...

이것이 투자의 기본이자 맛이다. 잘 기억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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