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와 하급지를 같이 알아야 비교평가가 가능하다
회사에서 일할 때도 하기 싫은 것들도 막상 보고서를 쓰다 보면 쓰고 싶은 방향도 생기고 쓸 말도 생긴다
그렇게 쓰다보면 마음에 드는 보고서가 나올 때도 있다 계속 더 쓰고 싶은데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이라서 흐름이 끊겨서 아쉬울 때도 있다. 임보도 그럴 것 같다.
위치, 인구,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차례대로 써가며 지역을 알아가고
분임, 단임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검증한다.
막상 해보면 어려울 것도 없다. 회사에서처럼 나만의 보고서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거다.
하다 보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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