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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진정한 부자가 되고픈
찐부지니 입니다.
3강 - "알 수 있게" 가 아닌 "할 수 있게"
이번 3강은 "양파링"멘토님과 "주우이"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양파링 멘토님
"들어본 걸 아는거라는 착각, 내가 아는걸 할 줄 아는거라는 착각...."
아~ 나였구나... 그동안 기계적으로 사전임보를 작성했지만
사실 그렇게 배운걸 투자와 연결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었습니다.
또한 내가 월부 선배님들에게 들었던..멘토님들의 칼럼을 보았던 내용들을
모두 내가 아는 내용이라 생각하며 꼼꼼히 보지 않고 대강 흘려 읽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BM : 앞으로 모든 칼럼이든 선배님들의 말씀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주우이 멘토님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주셨습니다.
전 언제나 수동적인 사람이였기에
시키는 것만 잘하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나의 성장을 위해 언제나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
많이 질문하는 사람일수록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처음 멘토님께서 궁금하셨던 내용들이 지금 저의 상황에서 궁금해 하던 점과 맞물렸고
조장님 (너나위멘토님)께 들었던... 너바나 멘토님께 들었던 내용으로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또한 계단식 성장에 있어 슬럼프가 왔을 때는 독강임투에 집중할것...
제가 이번에 제대로 슬럼프 맞았었거든요 ㅠㅠ (열기 강의 안들었음 어쩔뻔~~)
실력은 뒤쳐질 수 있어도 노력에는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BM : 다음 강의까지 남은 시간 활용하여 다시 맘 다잡기
(열기 강의 재강하며 다시 한번 꼼꼼하게 되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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