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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3일에 나누어서 강의수강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3주차 강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점은
최소3개 이상의 단지를 비교해봐야만이 그나마 물건을 볼줄아는 최소한의 안목을 가질수 있고, 더 물건을 잘 볼 줄 아는 눈이 생겨서 가치분석을 더더욱 잘 할수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당연히 더 많은 발품과 노력을 해야되니 점점 더 실력은 쌓이겠지요?
강의를 들을땐 그대로 따라만 하면 쉬울것같은데,
강의를 끄고 행동하려는 나 자신을 떠올리니 또다시 멍해지는건 비단 저만의 문제일까요?
아마도 저같은 대다수의 첫수강생분들이 느끼는 감정이지 않을까요?
한 강의씩 앞으로 나아갈때마다 점점 더 알아야되는 정보의 크기에 위압감은 커지지만,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나 자신에게 빠이팅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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